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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몽블랑, 감사의 달 5월에 어울리는 선물 추천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특별한 날이 매주 찾아오는 5월은 감사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달이다. 평소 감사 인사를 제대로 나누지 못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달이기도 하다. 보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혁신적 디자인과 감각, 뛰어난 품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 있는 컬렉션을 제작해 온 몽블랑(MONTBLANC)이 특별한 이를 위해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추천한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몽블랑 시계 추천 시계는 당신과 같은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의미의 선물이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은 친구, 연인, 가족 모두에게 선물하기 좋은 몽블랑의 시계를 소개한다.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블루‘는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가 떠오르는 딥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시원한 얼음과 빙하를 연상 시킨다. 다이얼 속 시선을 사로잡는 작은 지구 모양이 인상적인 월드타이머 시계로, 북반구와 남반구를 형상화한 두 개의 반구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시간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몽블랑의 워치다. 장미의 달 5월에 어울리는 우아한 장밋빛 만년필 추천 5월은 장미의 달이라고도 불릴만큼 붉은 빛 장미가 만개한다. 장미를 돌보던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사랑, 관심,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길 몽블랑의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 에디션을 추천한다. 몽블랑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은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프로 디자인 된 컬렉션이다. 첫번째 에디션과 두번째 에디션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공개된 에디션은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인 B612와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장미를 연상시키는 버건디 색상과 샴페인 골드 색상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클립의 옐로우 스타는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를 연상시키며 닙에는 장미꽃이 그려져있어 우아함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특히 캡탑에는 소설 〈어린왕자〉 속 글귀인 “On ne voit bien qu’avec le coeur”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가 새겨져 있어 매력을 더한다. 나들이에 어울리는 가볍고 컴팩트한 가방 추천 날씨가 따뜻해지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요즘, 나들이에 딱 좋은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몽블랑의 가방을 추천한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은 가죽 표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그레인 레더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가벼워진 무게감을 자랑한다. 앞면의 스티칭과 프레인 레더 트리밍으로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컬렉션 전반의 디자인 코드와 사이즈에 유니섹스 접근법을 적용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 중 ‘미디움 백팩‘은 일상의 필수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전면 지퍼 포켓과 패딩 처리 된 숄더 스트랩으로 비즈니스와 여가 활동 모두에 적합한 제품이다. ‘슬링백‘은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추어 몽블랑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의 가방으로 메인 수납공간, 전면 지퍼 포켓, 내부 포켓으로 활용도가 높고 컴팩트한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이다. 몽블랑 선물 추천 아이템인 1858 지오스피어 블루,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 에디션 컬렉션,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블랑에서는 5월 기프트 시즌을 맞이해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17일까지 전국 몽블랑 백화점 부티크에서 8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몽블랑 장우산을 한정수량 증정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09 17:38
경제

몽블랑, 박서준과 함께한 ‘박서준 클라쓰‘ 화보 공개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를 연상케 하는트렌디한 스트릿 패션과 댄디한 캐주얼룩을 자유로이 오가며 세련된 스트릿 무드를 선보였다. 그리고 여기에 몽블랑의 새로운 1858 컬렉션 시계와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 에디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 등을 매치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에스콰이어 5월호 표지에 등장해 박서준의 청청 패션에 포인트를 준 시계는 몽블랑의 ‘1858 지오스피어 블루’로, 얼음과 빙하를 연상 시키는 딥 블루 색상의 매력적인 다이얼이 특징인 제품이다. 다이얼의 블루 컬러와 아라비아 숫자의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42mm의 케이스는 가벼운 소재의 티타늄으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을 강화했다.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 에디션’은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프로 디자인된 컬렉션이다. 2018, 2019년에 이어 올해 공개된 세번째 에디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더 플래닛 에디션’은 어린 왕자가 사는 행성인 B612와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어린 왕자가 사는 B612 행성에서 만난 장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인간관계에 대한 사랑, 관심, 보살핌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서준의 댄디한 룩에 함께한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은 가죽 표면 느낌을 그대로 살린 그레인 레더를 사용한 몽블랑의 베스트셀러로, 이번에 리런칭하며 더욱 부드러워진 촉감과 가벼워진 무게감을 자랑한다. 앞면 스티칭과 플레인 레더 트리밍으로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고, 컬렉션 전반의 디자인 코드와 사이즈에 유니섹스 접근법을 적용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박서준이 착용한 헤드폰은 올해 3월 몽블랑에서 전세계적으로 출시한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몽블랑 박서준 화보는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4.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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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박서준 "'이태원클라스' 연기인생 반환점, 성장했다"

박서준이 반환점을 제대로 돌았다. 박서준은 최근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서준은 인터뷰에서 최근작 JTBC '이태원 클라쓰'에 대해 "짧은 연기 인생의 반환점에 자리한다"며 "장르 면에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 여러 장르적 요소들이 들어 있는 작품이지만, 박새로이의 성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박새로이가 내뱉은 말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지도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성격이 아닌데, 새로이는 달랐다. 이 작품을 찍으며 사회 이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 나 역시 성장하게 됐다"며 "'이태원 클라쓰'는 전환점 보다는 반환점 같다. 길지 않은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3년간 몽블랑의 화보 모델로 참여한 박서준은 전문 모델을 능가할 정도였다. 특유의 매력으로 몽블랑의 장인정신이 담긴 시계, 필기구, 가방, 헤드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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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잇템] 박서준의 ‘클라쓰 있는 시계’ 몽블랑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연일 화제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이 요식업의 ‘성지’ 이태원에서 성공신화를 쓰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흔한 주말 드라마와 확연히 구분되는 소재, 배우들의 열연, 매력적인 연출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시청률로 고공행진 중이다. 첫 회 5.3%였던 시청률은 10회 들어 14.8%를 기록했다. 회차마다 약 1%포인트씩 시청률이 상승한 셈이다. 주인공 박새로이 역을 맡은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틱터다. ‘새로이 명언’으로 불릴 정도로 인생을 농축한 듯한 명대사를 멋지게 소화한다. 그의 고독하고 반항적인 이미지가 가장 돋보였던 장면은 10회였다. 박새로이가 복수 상대인 장가그룹의 대주주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긴장의 끈도 조여졌다. 박서준의 명품 연기와 함께 빛났던 소품도 있다. 박새로이의 팔에서 반짝이던 시계다. 박서준은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를 착용하고 극에 임하고 있다.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시계는 시·분·초는 물론, 월·요일·날짜·달 형상을 알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이 탑재돼 있다. 손목 위의 달력이라 불릴 만큼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수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몽블랑의 베스트셀링 시계다. 업계 관계자는 “이태원 클라쓰의 인기와 함께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도 ‘박새로이 시계’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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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여행하는 박서준, <스타일 조선일보> 화보 공개해

배우 박서준이 와 여행을 주제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성수동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낯선 도시를 방문해 걷고, 먹고, 즐기는 '도시여행자’로 변신했는데 30도를 넘는 한 여름에 가을 옷을 입고 촬영했지만 좋은 결과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트롤리, 백팩, 선글라스, 여권지갑, 시계 등 몽블랑의 다양한 제품과 박서준의 멋진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이 화보는 9월 5일 발행하는 몽블랑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9.09.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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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스토리]만년필에서 시계로… 독일 명품 브랜드 '몽블랑'

독일 럭셔리 브랜드 '몽블랑'은 남성의 '워너비'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남성 액세서리 전반을 다루는 몽블랑은 원래 필기구 기업에서 출발했다. 1906년 작은 만년필 제조 공방이 그 시작이었다. 독일 은행가였던 알프레드 네헤미아스와 엔지니어 아우구스트 에버스타인은 미국에서 여행하다가 개량된 만년필을 처음 접하고, 베를린에 돌아와 작은 제조 공방을 열었다.몽블랑이라는 이름은 1909년 고품질의 만년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알프스산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인 몽블랑(흰 눈이 덮인 산이라는 뜻)을 제품으로 달았다.몽블랑은 '시대를 초월해 평생 옆에 둘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오랫동안 사용해도 망가지지 않는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핵심이다. 이 때문에 모든 제품이 꼼꼼하게 만들어진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만년필 '마이스터스튁'은 200단계가 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18캐럿짜리 골드 소재 닙(펜촉) 위에 복잡한 각인을 새기는 작업, 이리듐 소재로 제작된 닙의 끝부분을 갈고 손질하는 일, 완성된 펜을 시험하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장인들은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처럼 작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아날로그 감성만 따르지 않는다. 젊은 세대에 호소하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도 공들인다. 필기구에 디지털을 입히기 위한 노력이 대표적이다. 몽블랑은 2014년 삼성전자와 협업해 스마트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 펜 'e-스타워커 펜'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노트에 필기한 내용을 디지털 기기로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노트 '어그멘티드 페이퍼'를 내놨다. 노트에 부착된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내용이 디지털 기기로 전송되는 방식이다.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인 '몽블랑 서밋'은 클래식한 디자인은 살리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심박 수 측정 같은 피트니스 기능은 물론이고 음성 번역, 시티 가이드 맵, 휴대전화 없이도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 손글씨를 인지하는 기술 등을 담아냈다.몽블랑은 '개척 정신'을 강조한다. 100여 년 전 필기구로 시작한 브랜드지만 현대에는 필기구와 시계·가죽 제품·액세서리·향수 및 안경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장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하는 필기구와 스위스 주라 지방의 르로클과 빌르레에서 제작하는 시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작하는 가죽 제품 등은 몽블랑의 '장인 정신'을 드러낸다. 몽블랑은 특히 한국 시장의 빠르게 성장하는 럭셔리 시장에 관심이 많다. 몽블랑 코리아는 최근 탤런트 박서준을 내세운 몽블랑 워치 라인을 비롯해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쓴 '어린 왕자'의 스토리를 담아낸 '르 쁘띠 프린스 컬렉션' 만년필, 트롤리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한국 명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8.1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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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과 몽블랑의 트렌디한 컬래버레이션,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출시.

몽블랑은 혁신과 개척 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의 정신을 담은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전방위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몽블랑 코리아가 브랜드 모델이자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박서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드라마 와 예능 를 통해 대중적인 명성은 물론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박서준이 참여해 더 의미가 있는 이번 컬렉션은 그가 평소 좋아하는 도트 패턴을 적용한 백팩,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포트폴리오, 트렌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지갑 및 비즈니스 카드 홀더와 키 링, 도트 패턴을 더해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벨트까지,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한남동 디 뮤지엄에서 진행된 와 함께한 촬영 내내 새로운 캡슐 컬렉션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남친 룩과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현장을 사로잡은 박서준의 모습은 몽블랑 스페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웨어는 물론 캐주얼한 남친룩까지,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은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1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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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연말 맞아 ‘영포티’ 위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 추천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 스타일 전문점 웰메이드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통해 취향저격 제품들을 선보이며 멋스러운 ‘영포티’를 위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 올겨울 이른 한파로 인해 겨울 아이템에 대한 반응도 좋다. 12월 2주(12월 11일~17일) 남성 머플러와 장갑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20%, 60% 증가했으며,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다운, 코트, 니트 등의 판매량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영포티의 품격 있는 겨울을 책임진다!”, 브루노바피 썸캐시코트&포멀다운코트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겨울 영포티의 마음의 사로잡을 ‘썸캐시코트’와 ‘포멀다운코트’를 선보였다. ‘썸캐시코트’는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스타일의 테일러드 코트로 오피스룩은 물론, 연말 송년 모임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울캐시미어 혼방으로 고급스러운 촉감과 더불어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자연스러운 핏감 역시 장점. 슬림한 라인의 허리선이 체형과 관계없이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을 도와 더욱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이너웨어 착용에 대한 부담도 적다. 컬러는 겨울에 어울리는 그레이, 네이비, 브라운, 총 3가지로 출시됐다. 활동성과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포멀다운코트를 선택해보자. 비즈니스맨들의 포멀룩에 어울리도록 슬림한 실루엣에 다운 충전재를 채워 보온성을 살렸다. 고급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저지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나 외부 활동 시에도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브루노바피의 포멀&캐주얼 웨어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 또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runobaffi.com)에서 판매하고 있다. ■ “밋밋한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두아니 패턴 머플러&양가죽 장갑브루노바피에서는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장갑과 기하학 패턴이 매력적인 머플러도 추천한다. 무채색이 주를 이루는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턴 머플러는 짙은 와인 컬러로 어떠한 스타일링과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또한, 부드럽고 포근한 아크릴 소재로 추운 겨울철에 따뜻함을 선사한다. 특히, 포멀한 오피스룩을 주로 입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은 머플러 하나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어 더욱 좋다. 여기에 트렌디한 체크 패턴의 모직 원단을 활용한 양가죽 소재의 장갑을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감촉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양손 검지 부분에 스마트폰 터치 기능을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장갑을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 “얼리어답터 남성을 위한 시계” 티쏘 티-터치 엑스퍼트 솔라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가 액티브한 삶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해 태양 에너지로 구동되는 터치스크린 방신의 ‘티-터치 엑스퍼트 솔라’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과 ‘주’를 나타내는 숫자 표기, 주중과 주말로 나눠 설정할 수 있는 2개의 알람, 서로 다른 2가지 시간대를 보여주는 투 타임 존 등 바쁜 일상을 사는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을 내장했다. 이 밖에도 기상 예측 기능과 서로 다른 상대 고도를 표시해주는 고도계, 로그북과 크로노그래프 랩 및 스플릿 타이머, 나침반, 방위계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한 첨단 기능도 담았다. 디자인 역시 뛰어나다. 직선과 곡선의 적절한 조합으로 역동적이며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스트랩은 러버 스트랩 또는 티타늄 스트랩, 푸시버튼식 버터플라이 버클의 가죽 브레이슬릿 또는 가죽&패브릭 브레이슬릿 등을 선택할 수 있다. ■ “멋을 아는 영포티는 클러치백을 든다!” 몽블랑, 소프트 그레인 컬렉션 클러치백패션잡화 브랜드 몽블랑은 한국 단독 제품으로 ‘소프트 그레인(Soft Grain) 컬렉션 2종을 선보였다. 소프트 그레인 브라운 클러치와 백팩은 각 200개씩 한정 생산되며,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를 적용하고 자연스러운 가죽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소프트 그레인 브라운 클러치‘는 제품 내부에는 지갑, 펜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핸드 스트랩으로 휴대성 또한 높다. 특히, 남성들이 들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와 컬러로 평소 클러치가 여성스럽게 느껴져 주저했던 남성이라면 이번 연말을 맞아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서지영 기자saltdoll@joongang.co.kr 2017.12.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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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현, 몽블랑 보헴 콜렉션 캠페인 참여

배우 서주현(서현)이 몽블랑 여성 시계 콜렉션인 보헴 콜렉션 캠페인에 참여, 일상 속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다.지난 15일부터 진행된 '가장 나다운 순간-보헴 모먼트' 캠페인 영상은 강인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주현은 이에 걸맞은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평소 서주현의 따뜻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으로 '자신감 있는 현대 여성을 응원한다'는 콜렉션의 핵심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주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도 당차고 정의감 넘치는 성격의 형사 강소주를 맡아 걸크러쉬 캐릭터를 제대로 해석하며 호평 받았기에 이번 캠페인과 시너지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에서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한 서주현은 그동안 드라마 '열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이처럼 차곡차곡 쌓아 온 기량을 바탕 배우 서주현으로 새롭게 나아갈 도전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7.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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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박재범, 쇼 미 더 'AOMG의 스웨그'

가수이자 힙합 레이블 AOMG의 대표 박재범이 남다른 스웨그를 드러냈다.20일 에스콰이어는 박재범이 장식한 7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강렬한 비주얼의 커버와 함께 진행된 1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박재범의 퍼포먼스를 주제로, 랩을 하고 춤을 추는 박재범을 스웨그 넘치게 담았다.몽블랑의 새로운 시계 컬렉션, 타임워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재범은 화려한 슈트와 캐주얼을 넘나들며, 성장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뮤지션으로서의 고민, 레이블 대표로서의 입장과 포부를 솔직한 언어로 전달했다.박재범은 방영을 앞둔 Mnet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출연할 예정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6.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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